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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가자2

내가 자주하는 말 안녕하세요! 지금은 새벽 4시 30분인데요 왜 제가 아직도 안자고 포스팅을 하고 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센치해진 김에 지금 생각나는 감정들, 생각들을 남기려고 해요ㅎㅎ 지인하고 저녁에 통화를 하게 됐는데 통찰력이라고 해야 할까요? 분석이라고 해야 할까요? 제가 몰랐던 부분을 잘 말해주더라고요! (제가 그랬어요 나중에 상담소 같은거 차리면 잘할 것 같다고ㅎㅎ 심리상담에 재능이 있다고요} 각설하고 통화 내용을 잠시 글로 적어봤어요:) 1. 제가 통신사 VIP라 영화 몇편을 무료로 볼 수 있는데 온라인으로 예매를 하려고 보던 중에 '몇 시 영화를 볼지?'라면서 혼잣말을 하게 됐어요 통화하고 있던 지인이 응? 이라고 물어서 제가 미안하다고 혼잣말이라고, 잠깐 딴짓을 했다고 했죠 그랬더니 지인이 미안한 일이.. 2022. 10. 15.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안녕하세요~ 효킁카입니다! 제법 짧지않은 시간을 살아오면서 제 자신에 대한 걸 스스로가 제일 모른다고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나 좋아하는거 뭐야?', '나 잘하는 거 뭐야?' 라며 주변에게 묻곤 했죠. 친한 지인들만 알 수 있는 모습이 있기도 합니다. '너 은근히 이거 잘해', '너 이거에 재능이 있는 것 같아' 라며 저도 몰랐던 제 재능에 대해서 말해주곤 하죠 하지만, 저는 제 재산을 누구보다 잘 알고 싶습니다. 내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고 괜찮아하며 결국은 어떤 사람인지. 그래서 자신을 알아가는, 사랑하는 것과 관련된 글을 쓰고자 합니다. 방탄소년단 'answer : love myself' 슈가씨 파트에 이런 가사가 나옵니다. '어쩌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 보다 더 .. 2022.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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