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20x100 내가 자주 하는 단어1 내가 자주하는 말 안녕하세요! 지금은 새벽 4시 30분인데요 왜 제가 아직도 안자고 포스팅을 하고 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센치해진 김에 지금 생각나는 감정들, 생각들을 남기려고 해요ㅎㅎ 지인하고 저녁에 통화를 하게 됐는데 통찰력이라고 해야 할까요? 분석이라고 해야 할까요? 제가 몰랐던 부분을 잘 말해주더라고요! (제가 그랬어요 나중에 상담소 같은거 차리면 잘할 것 같다고ㅎㅎ 심리상담에 재능이 있다고요} 각설하고 통화 내용을 잠시 글로 적어봤어요:) 1. 제가 통신사 VIP라 영화 몇편을 무료로 볼 수 있는데 온라인으로 예매를 하려고 보던 중에 '몇 시 영화를 볼지?'라면서 혼잣말을 하게 됐어요 통화하고 있던 지인이 응? 이라고 물어서 제가 미안하다고 혼잣말이라고, 잠깐 딴짓을 했다고 했죠 그랬더니 지인이 미안한 일이.. 2022. 10. 15. 이전 1 다음 728x90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