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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하는 말 안녕하세요! 지금은 새벽 4시 30분인데요 왜 제가 아직도 안자고 포스팅을 하고 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센치해진 김에 지금 생각나는 감정들, 생각들을 남기려고 해요ㅎㅎ 지인하고 저녁에 통화를 하게 됐는데 통찰력이라고 해야 할까요? 분석이라고 해야 할까요? 제가 몰랐던 부분을 잘 말해주더라고요! (제가 그랬어요 나중에 상담소 같은거 차리면 잘할 것 같다고ㅎㅎ 심리상담에 재능이 있다고요} 각설하고 통화 내용을 잠시 글로 적어봤어요:) 1. 제가 통신사 VIP라 영화 몇편을 무료로 볼 수 있는데 온라인으로 예매를 하려고 보던 중에 '몇 시 영화를 볼지?'라면서 혼잣말을 하게 됐어요 통화하고 있던 지인이 응? 이라고 물어서 제가 미안하다고 혼잣말이라고, 잠깐 딴짓을 했다고 했죠 그랬더니 지인이 미안한 일이.. 2022. 10. 15.
눈물 그릇 눈물 그릇 안녕하세요~ 효킁카:D입니다! 여러분들은 감정 조절을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스트레스를 크게 받지 않고 감정 기복이 크지 않는 편이에요! (제 생각에는 그런데 주변에서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네요ㅎㅎ) 저희 엄마가 눈물이 많으신데 그걸 물려받았는지 저도 대단한 울보인데 눈물샘을 자극하는 말들이 있고 감정의 동기화에 따른 눈물도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눈물은 희로애락 아무 때나 나오는 거잖아요?!ㅎㅎ 아무튼, 제가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저는 개개인마다 '눈물 그릇'이 있다고 생각해요 일상을 보내면서 각기 다른 이유로 눈물 그릇이 조금씩 차는데 그 눈물 그릇이 다 찼을 때는 뭔가 모르게 기분도 좀 다운되고 막 울고 싶고 그러더고요 정말 옆에서 조금만 찔러도 울게 되는 것 같은 그런 상태? 그래서.. 2022. 6. 29.
나는 어떤 때에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고 느낄까? 나는 어떤 때에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고 느낄까? 안녕하세요~ 효킁카입니다:D 지난번 작성한 '나는 누구일까?'라는 게시물을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놀랬어요! 좀 더 책임감 있게 잘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지난 저의 '나는 누구인가?'게시물에 구독 중이신 한 분이 댓글을 달아주셨어요!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서 인간은 존경받고 싶은 욕망이 있다. 나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어떨 때 받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성격을 결정짓는다구요 =내가 존경받고 싶은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나는 어떤 행동을 하는지 잘 살펴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는 뜻이죠! 내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너무 광범위했다면 나는 어떨 때 가장 소중한 사람일까?라는 질문을 통해 '나'에 대해 좀 더 입체적으.. 2022.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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