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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3

0527-0528 주말일기 친구와 함께 장미축제에 다녀왔어요! 이 지역에 10년 살면서 처음 간...ㅎㅎ 어떤가요? 장미 예쁜가요? 저 장미향 싫어하는데 생화향은 좋더라고요!ㅎㅎ 이렇게 꾸며놓은 거 좋은것같아요! 가족, 커플들이 많이 오셨더라고요! 다행히 끝나기전에 끝물에 갈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29일 저녁. 산책을 나왔는데 비가 오더라고요? 그런데 가랑비처럼 가늘게 와서 젖는다는 느낌도 안들길래 그냥 했어요ㅋㅋ 집가서 뜨거운 물로 샤워도 했고! 언제 또 비맞으며 산책을 하겠어요ㅎㅎㅎ 아 요새 이동욱에 빠져가지고...♥ 너무 잘생겼어요...♥♥ 나이 들면서 더 잘생겨지고 있는♥ 꿈에 나왔는데 꿈 깨고싶지 않을 정도 지금 구미호뎐 1938 열심히 보고 있는데 이동욱님 더욱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어요! 주말에는 이것저것 해보는 .. 2023. 5. 31.
나의 아지트 여러분들은 자신만의 아지트가 있으신가요? 저는 액티비티한 활동들을 좋아하면서도 집순이인데요 가끔씩 집에 있는게 좋으면서도 밖에 나가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면 나만의 아지트, 나만의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이따금씩 하곤 했습니다 가령 내가 자주가는 카페에 내가 앉던 자리 내가 생각이 많을 때면 앉던 벤치 내가 가는 나만의 산책길 나의 단골 식당 이런 곳들이 나에겐 있던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생각이 많고 걷고 싶을 때면 산책을 하기만 했는데 내가 마음에 안정을 느낄 수 있는, 내가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더라고요 제게도 그런 장소가 있기는 합니다! 제가 나온 대학교를 가는 걸 좋아합니다. 추억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정겹기도 하고 왜인지 모르게 안정감이 든달까요?ㅎㅎ 하지만 이사.. 2022. 10. 9.
산책 및 하늘보기 산책 및 하늘 보기 안녕하세요~ 효킁카입니다! 저는 산책을 좋아해서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는 웬만해서는 걸어 다니려고 하고 있습니다! 걷는 건 기분전환도 되고 돈 안 드는 운동인 것도 같고! 특히 바람을 느끼고 햇빛을 받고 사람들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은 거 같아요! 이렇게 말하지만 가끔 산책도 안 하고 집에 꼼짝없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ㅋㅋㅋ 회사 근처에서 찍은 사진인데 너무 예쁘지 않나요? 녹색과 노란색, 파란색의 조화 눈이 편안해지는 것 같은 느낌 뭔가 기분이 좋아지는 것만 같은 날씨와 색감이지 않나요? 네? 별로라고요? 그래서 제가 다른 사진을 가져왔어요 이건 예쁘지 않나요? 딱 6시 즈음 노을빛과 노란 꽃들 초록색의 풀과 나무, 맑고 파란 하늘 이건 인정해주세요! 네? (강압) 하늘 .. 2022.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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