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320x100

전체 글208

0501-0504 주간일기 일반식 먹으면서 점점 풀어지는... 다시 맘 다잡아야겠어요ㅠㅠㅠ 05.01 월 : 집밥 팽이버섯전과 크래미 구운김까지 잔뜩 차려먹었어요!! 한식 좋아...♥ 05.02 화 : 두부, 콩나물, 시금치, 감자채 콩나물과 시금치는 언제쯤 다 먹을런지.. 그래도 주말에 반찬을 사서 오늘은 감자채볶음을 가져왔어요!! 존맛탱 진짜ㅠㅠㅠ 만드는 법 배우고 싶은 심정이에요 05.03 수 : 감자채, 무생채 등 무생채와 감자채볶음은 반찬가게에서 산건데.... 너무 맛있어서 흡입했어요! 나도 이렇게 잘 만들고싶다... 05.04 목 : 진미채, 무생채 등 진미채, 무생채, 감자채 '채'를 좋아하나봐요ㅋㅋㅋㅋ 무침류도 좋아해요! 오이무침!! 이제 다른 반찬들도 건강식으로 만들어야겠어요!! 감자채볶음은 꼭 제가 마스터해서 맛.. 2023. 5. 7.
오리온 Na 과자 드디어 발견!! 안녕하세요~ 한 번씩 생각나는 추억의 과자 있으신가요? 저는 친구 덕분에 알게된 오리온의 na 과자가 가끔 생각이 나는데요~ 파는 곳이 거의 없어서 마트 투어를 하게 되는 과자예요 팔던 곳도 가보면 어느샌가 없어져있고...ㅠㅠ 온라인에서만 사야하나 하는 과자였어요 (온라인에 팔고있음. ※단종아님) 이 과자입니다!!! 주말에 산책할겸 이마트 걸어가다가 앞에 걷던 여자가 식자재 마트로 들어가는 걸 봤어요! 문득 아 마트 한 번 가볼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들어가 과자 코너를 들어갔는데 뙇!!!!! 이 과자가 저를 반기는 거예요!!!!! 와... 그 기분은 말로 표현못함......... 진짜 마트 보이면 들어가서 찾았던 과자거든요ㅠㅠㅠ 그래서 5개인가 4개인가 구매했습니다^^ 아잇 로또를 샀어야 했는데 못샀네.. 2023. 5. 5.
0424-0430 주간일기 4월의 마지막주 주간일기 시작합니다! 일반식 가능해지면서 밥을 먹기 시작! 매일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ㅎㅎㅎ 04.24 월 : 집밥, 오렌지, 크래미 시들어가는 오이고추까지! 크래미는 저게 2개라 1개만 먹어주고 오렌지도 수분 다 뺏기기 전에! 반찬들은 다 1.2만 먹었습니다!! 04.25 화 : 구운 새송이버섯, 계란후라이 등 아침에 계란후라이 2개를 하고 챙겨나왔는데.... 뭔가 찜찜하더라니 밥을 안 갖고온 거 있죠? 총을 챙기면서 총알을 안 챙..... 그래서 결국 밥을 샀어요ㅠㅠㅠ 쓸데없는 지출.... 네.... 사람이 너무 깨끗한 식단으로 먹으려고 하면 이렇게 됩니다...(저만) 다이소 갔다가 이렇게......... 과자를 사게 되고...... 맛만 보려고 했는데.........눙물......... 2023. 5. 3.
발 각질 제거하기 (※더러움 주의) 한동안 춥더니 이제는 갑자기 덥고... 봄 자켓은 아직 입지도 못했는데.... 벌써 노출의 계절이 다가온다고??? 이제 발을 노출할 일이 많으니 발을 관리해보려고요! (의식의 흐름 무엇. 참고로 MBTI S입니다ㅋㅋㅋㅋ) 먼저 더러운 저의 발을 공개합니다. 엄지발가락의 피는 발톱 깎다가...ㅎㅎ 으레 있는 일입니다... 걱정 NO NO 혹시 피를 보지 못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용 "코튼풋"이라는 제품을 발에 뿌리고 슥슥 문질러줍니다. 왠지 발가락 사이가 더러운 것 같아서 발가락 사이를 문질문질 해줬습니다. 다음은 발꿈치를 해볼까요?? 저기 각질들이 보입니다. 발꿈치에 칙칙 뿌리고 문질문질 해주면 이렇게 발각질이 나와요! 이렇게 발각질과 때가 나온다면! 미온수로 행궈주시면 됩니다! 엇.... 발꿈치.. 2023. 4. 27.
728x90
320x100